미국, 한국해군, 영국 항모타격단과 합동군사훈련 불참



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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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31일 10:07 있다

서울 [South Korea]8월 31일 (ANI / Global Economic): 한국 해군과 영국 항모타격대가 합동 해상훈련을 실시한다. 입대 예정이었던 미군은 훈련에 참여하지 않는다.
부충찬 국방부 대변인은 30일 정례회의에서 “해군과 영국 항모타격대가 각 훈련사령관을 임명해 인도적 목적으로 수색구조훈련과 해상이동물류훈련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부 대변인은 미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의 군이 항공모함 해군의 일원으로 합동훈련에 참가할 예정이었으나 이번에는 참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나라들과 일정이 합의된 바 없다”고 말했다.

같은 날 주한 영국대사관은 “엘리자베스 여왕이 이끄는 영국 항모타격단(CSG21)이 오늘부터 한국 해역에서 한국 해군과 다방면으로 교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영국 대사관은 “합동 훈련 중 CSG 21호는 한국 해군과의 호환성을 테스트하고 모범 사례를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양 지역은 한국 정부 및 업계 대표들과 만나 항공모함이 해상에서 어떻게 활동하는지 살펴보고 한-영 협력, 해상 안보, 지역 안정 등 상호 이익에 대해 논의했다”고 말했다.
영국 대사관에 따르면 영국 CSG21은 전함 9척, 항공기 32대, 잠수함 1척을 보유하고 있다. 영국, 미국 및 네덜란드에서 온 3,700명 이상의 선원, 조종사 및 선원이 승선하고 있습니다.
5세대 항공모함인 Queen Elizabeth는 65,000톤의 만재 배수량을 갖춘 영국 역사상 가장 큰 군함입니다. 추진력은 고속열차 50대 분량의 동력을 생산합니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영국 군함 6척, 영국 잠수함, 미국 구축함, 네덜란드 군함을 지휘하게 됩니다. 그것은 영국 왕립 공군, 영국 해군 및 미 해병대가 운용하는 F-35B 스텔스 전투기를 특징으로 합니다. (ANI / 글로벌 경제)

Gu Ko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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