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온라인 플랫폼 통해 자동차 판매 더 늘릴 예정

한국지엠, 온라인 플랫폼 통해 자동차 판매 더 늘릴 예정

9월 서울 제너럴모터스(GM) 한국GM은 이달부터 온라인 판매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차량을 고객에게 직접 판매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매상.

GM 쉐보레 브랜드의 볼트 EUV와 타호 SUV, GMC 브랜드의 시에라 데날리 픽업 등 세 가지 모델이 온라인에서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지엠은 쉐보레 콜로라도 픽업과 트래버스 SUV 등 두 가지 모델을 추가로 추가했다고 밝혔다. .

한국지엠 자동차 판매 및 서비스 담당 부사장인 구스타보 콜로시(Gustavo Colosi)는 “온라인 판매 라인의 확대로 전시장이 없는 지역이나 전시장 방문이 어려운 사람들이 우리 제품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보고서.

한국지엠이 제공한 파일사진은 콜로라도 픽업트럭의 모습이다. (사진 비판매)(연합)

Bolt EUV는 온라인 플랫폼에서만 구매 가능하며, 다른 모델은 오프라인 대리점에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1~8월 자동차 판매량은 수출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 16만6745대보다 72% 늘어난 28만6727대를 판매했다.

내수판매는 2만6424대로 전년동월 2만4973대보다 5.8% 증가했다.

한국GM은 두 가지 전략을 통해 아시아 4위의 경제 대국에서 국내 생산 차량과 수입 차량을 모두 판매합니다.

라인업은 국내 조립 모델 2개(트레일블레이저 SUV,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수입차 6개(콜로라도 픽업, 볼트 순수전기차, 에퀴녹스, 트래버스, 타호 SUV, GMC 브랜드 시에라 데날리 픽업)로 구성된다.

스파크 미니카, 트랙스 소형 SUV, 말리부 중형 세단 등이 라인업에 포함됐으나 지난해 생산을 중단했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모델은 쉐보레 브랜드 제품입니다. 캐딜락 브랜드 모델도 여기서 구매 가능합니다.

한국GM은 시장 수요에 따라 더 많은 GMC 브랜드 모델을 라인업에 추가할 계획이다.

한국지엠이 제공한 사진은 트래버스 SUV의 모습이다.  (사진 비판매)(연합)

한국지엠이 제공한 사진은 트래버스 SUV의 모습이다. (사진 비판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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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Gu Ko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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