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통은 RFA에 북한이 평양의 병원에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면 엘리트들이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특수치료실’을 설치해 치료가 부족한 일반 시민들을 분노하게 했다고 전했다.

집권 노동당 중앙위원회의 고위 간부들에게 분열이 커지고 운영되고 있습니다. 평양의과대학과 김만유병원, 한 도시 거주자는 보안상의 이유로 익명을 조건으로 RFA의 한국 서비스에 말했습니다.

소식통은 “평양의대병원 ‘특수병동’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당 고위 간부들이 입원한 인원은 알 수 없지만, 의료진은 코로나19 의심증상으로 격리된 간부 10명 이상이 격리됐다”고 말했다. .

“중앙위원회는 고위공직자들을 위한 특별의료시설로 특별진료부대를 조직했다. 전염병 위기가 시작되었을 때 [in 2020]. 그는 “입원 환자는 적지만 4월 열병식 이후 중앙위 간부들의 입원이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북한은 대유행의 첫 2년 동안은 완전히 “바이러스가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평양은 4월 말의 대규모 열병식이 바이러스를 퍼뜨렸다고 말하면서 마침내 2022년 5월 국경 내 바이러스의 존재를 인정했습니다. 질병이 전국으로 퍼졌고 정부는 최대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국가의 구식 의료 시스템은 세계적 유행병에 부적합하지만 부유층과 엘리트는 거의 최초의 거품 속에 살고 있으며 그들의 돈이나 지위는 필요할 때 고품질 치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평양 소식통은 특수치료병동의 시설이 최신식이라고 전했다.

그들은 “수입된 코로나19 진단 및 백신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발열 환자가 확인되면 집중 치료를 받습니다. 시설에는 IV, 산소 실린더 및 경구 백신과 같은 다양한 약물 및 의료 시설이 있습니다. 환자는 세 끼의 영양가 있는 식사를 받습니다. [a day] 빨리 낫고.”

평양에서 독감 사례가 감소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지만 정부는 계속해서 질병에 대한 승리를 주장하고 있다고 도시의 다른 주민이 RFA에 말했습니다.

워싱턴에 기반을 둔 북한 문제를 모니터링하는 스팀슨 센터가 운영하는 웹사이트 38 노스에 따르면 수요일 현재 정부는 수도를 전국에서 활성 사례가 없는 지역 중 하나로 선언했다.

두 번째 소식통은 “평양 주민과 관리들에게서 코로나19 증상을 보이는 발열 환자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중앙위원회는 계속해서 전쟁의 승리를 외치고 있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공무원들이 고위 공직자에 대한 특혜에만 관심이 있고 일반 주민들에 대한 대우는 무시한다고 불평한다.

두 번째 소식통은 첫 번째 소식통에 언급된 두 병원에서 중앙위원회 고위급 관리들을 위한 특별 진료과가 작동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한편 평양시 고위관리들은 평양병원 1,2병동 특수치료실로 이동하고 있다고 2차 소식통이 전했다.

그러나 일반 시민은 매우 기본적인 대우를 받습니다.

“일반 주민들에게 [exhibiting symptoms]그들의 집에 임명된 의사는 [only] 매일 체온을 확인하십시오. 고열이 나지 않으면 코로나19 의심환자로 지정돼 2주간 자택에서 자가격리된다”고 말했다.

그는 “진단 후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평양 변두리에 위치한 격리시설에 격리해야 하고, 하루 두 알의 항독감제밖에 치료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전문진료센터에서는 의사팀이 하루에 여러 번 환자를 진찰하고 특정 부작용에 대한 약을 처방한다고 두 번째 소식통은 전했다. 퇴원하면 음식이 집으로 배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본 지역 주민들은 당국이 차별적이라고 비난한다. 그들은 ‘장교들만이 진짜 사람이고 우리는 인간으로 간주조차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북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6명에 불과하다. 국영 언론에 따르면 바이러스 증상으로 고통받는 거의 480만 명이 “독감” 환자로 등록되었으며 이 중 99.994%가 회복되었습니다..

옮긴이 클레어 이신영 오. Eugene Wong이 영어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