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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사장이 지난 10월 24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압둘라지즈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회 미래투자이니셔티브(Future Investment Initiative) 제7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사장이 지난 10월 24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압둘라지즈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회 미래투자이니셔티브(Future Investment Initiative) 제7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선b

윤석열 총장은 10월 24일 “대한민국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하나될 혁신적이고 믿음직한 파트너”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국빈방문을 마치고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압둘라 국제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7차 미래투자이니셔티브포럼에서 “한국은 경제·투자 협력의 이상적인 파트너”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연설에서 “대한민국은 믿을 수 있는 파트너”라며 “1970년대 초 한국 기업이 사우디아라비아 알울라-카이버 고속도로를 완공한 것을 언급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우디아라비아는 한국의 잠재력을 가장 먼저 믿은 나라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그는 “지금도 중동 국가들은 계속해서 한국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총리의 방한 이후 에너지, 방위산업, 인프라 건설 분야에서 달성한 290억 달러 규모의 경제협력 프로젝트를 언급했습니다.

윤 총장은 두 번째로 “대한민국은 혁신을 통해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나라”라고 말했다.

지난 3월 착공한 샤힌 석유화학 프로젝트는 한국의 기술력과 사우디의 투자 역량이 집약된 좋은 사례”라며 “한국 석유화학 역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를 통해 고효율 국가 건설에 크게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생산비 절감, 전후 모두 “산업 일자리 창출, 경제 활성화”

윤 총장은 “대한민국은 상생을 위해 화합을 추구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국제사회의 도움과 지원을 통해 우리의 성장과 발전 경험을 많은 나라와 공유하고, 공공 지원과 기술·인적 교류를 대폭 확대해 중동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함께 번영하는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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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 Ko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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