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7월 14일(UPI) – 문재인 대통령은 수요일 디지털 기술과 녹색 에너지 프로젝트에 중점을 둔 1910억 달러의 인센티브 패키지를 발표하고 이를 ‘한국형 뉴딜 2.0’이라고 명명했다.
이 프로젝트는 COVID-19 전염병에 대응하여 1년 전에 시작된 1,390억 달러 이니셔티브의 확장된 버전입니다.
문 대통령은 수요일 TV에 “한국판 새 협정은 위기 속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단순히 당면한 과제를 극복하는 것을 넘어 글로벌 패스트 볼러로 도약하는 돌파구가 될 것이라는 희망을 주는 국가 발전 전략으로 발전했습니다.”
원래 프로젝트에는 5G, 인공 지능, 빅 데이터와 같은 산업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한국의 강력한 기술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하는 디지털 뉴딜이 포함되었습니다.
한편, 이 프로젝트의 그린 뉴딜은 재생 에너지, 친환경 건물, 전기 자동차 및 원격 의료에 투자하여 한국이 화석 연료에 의존하지 않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새로운 계획은 디지털 투자를 메타웨어라고 하는 연결된 가상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블록체인 및 클라우드 컴퓨팅과 같은 기술을 더욱 강화합니다.
개정된 뉴딜 2.0은 수소차 사용 확대 및 배출가스 모니터링 확대 등의 노력을 통해 한국의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범주를 포함하여 녹색 에너지 투자를 확대할 것입니다.
기획재정부가 수요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정책 이니셔티브에 따라 2025년까지 총 250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며 원래 계획의 목표보다 600,000개 더 많은 일자리가 추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요일에 소개된 새로운 요소는 Human New Contract, 고용 훈련, 교육 및 보육 지원과 같은 이니셔티브를 통해 포용적 성장을 촉진하고 사회 보장 웹을 강화하기 위한 440억 달러 투자입니다.
정부는 수출 호조에 힘입어 GDP 성장률이 2021년까지 4%를 넘을 것으로 정부가 예측하고 있지만, 소상공인들이 타격을 입는 등 한국 경제 전체가 코로나19 사태에 직면해 있다.
한국경제연구원이 10일 발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올해 소상공인 10명 중 8명이 매출이 평균 2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부는 소득 불평등 심화, 부동산 가격 상승, 고용 축소 등으로 한국 청년들이 미래에 대해 불확실하다고 말했다.
한훈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기자간담회에서 “새로운 인간적 합의를 통해 20~30대 국민들에게 신뢰를 주고 국가의 사회·노동 안전망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말했다.
내년에 임기 5년이 끝나는 문 대통령은 한국의 뉴딜 2.0 구상이 한국의 장기 로드맵이라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잠재력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한국형 뉴딜은 우리의 강력한 정책 도구가 될 것입니다. 우리 행정부를 넘어 한국의 미래 전략인 코빗-19를 물리치는 것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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