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의 이강인이 아시안컵 바레인과의 경기에서 두 골을 터뜨려 3-1로 승리했다.

PSG의 이강인이 아시안컵 바레인과의 경기에서 두 골을 터뜨려 3-1로 승리했다.

1월.  한국 이강인(왼쪽 세 번째)이 15일 월요일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E조 조별리그 한국과 바레인의 경기에서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1월. 한국 이강인(왼쪽 세 번째)이 15일 월요일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E조 조별리그 한국과 바레인의 경기에서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타나시스 스타브라키스/AP

AL-RAYYAN, 카타르(AP) – 파리 생제르맹의 윙어 이강인의 두 골로 한국은 월요일 아시안컵에서 바레인을 상대로 3-1 승리를 거두었다.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E경기에서 1-1로 비긴 가운데 이승엽은 2분여간의 개인전으로 주도권을 잡았다.

그는 전반 56분 30야드 거리에서 왼발 슛으로 바레인 골키퍼 이브라힘 루드발라를 제치고 한국에게 2-1 리드를 안겼다.

광고하는

이 광고 아래에 기사가 계속됩니다.

그는 12분 뒤 날카로운 발놀림을 선보이며 공을 하단 코너로 컬링해 두 번째 골을 넣었다.

전반은 황인범이 38번째 골로 한국에 리드를 내줬으나 바레인은 전반 6분 압둘라 알 하샤쉬의 결승골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광고하는

이 광고 아래에 기사가 계속됩니다.

More From Author

애플, 목요일부터 중국에서 아이폰 가격 70달러 인하 예정

애플, 목요일부터 중국에서 아이폰 가격 70달러 인하 예정

이스라엘, 가자지구 전역에 폭격을 가하고 인질 3명에 대한 하마스의 소식을 기다림

이스라엘, 가자지구 전역에 폭격을 가하고 인질 3명에 대한 하마스의 소식을 기다림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