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래 청년부대변인 “체제 전복 꾀한 반국가적 인물의 사면을 외치는 목소리, 서글픈 현실”

이나래 기자 | 기사입력 2019/12/08 [11:24]

김병래 청년부대변인 “체제 전복 꾀한 반국가적 인물의 사면을 외치는 목소리, 서글픈 현실”

이나래 기자 | 입력 : 2019/12/08 [11:24]

 

[더블유픽=이나래 기자] 자유한국당 김병래 청년부대변이 8일 “‘이석기 석방’ 구호 울려 퍼지는 광화문 광장, 촛불청구서에 포획된 文 정권의 업보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어제(7일) ‘이석기 의원 내란음모사건 피해자 구명위원회’ 등 일부 좌파단체가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이석기 前 통합진보당 의원의 석방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청년부대변인은 이석기 전 의원의 내역을 밝히며 “대한민국의 체제 전복을 꾀한 반국가적 인물의 석방을 외치는 목소리가 ‘사면의 계절’만 다가오면 서울 한복판에서 공공연히 울려퍼지고 있는 것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서글픈 현실이다”며 “좌파단체들의 밀려드는 ‘촛불청구서’에 포획된 문재인 정권의 업보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이어 “국가전복 세력의 준동에도 침묵하는 것이 이 정권이 말하는 '촛불정부'의 덕목인가”라며 “한 번 속으면 속인 사람이 나쁘지만, 두 번 속으면 속은 사람이 바보고, 세 번 속으면 속은 사람도 공범이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번에는 촛불청구서에 떠밀려 국가전복 세력에 세 번 속는 우(愚)를 범하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이석기 의원 내란음모 사건 피해자 한국구명위원회는 어제(7일) 광화문에서 집회를 갖고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의 석방을 촉구하며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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